쇠라의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
쇠라는
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
약 2년에 걸쳐 자그마치 20여 장의
스케치와 40여장의 채색 스케치를 했다고 합니다.
이 그림은 오로지 점만을 이용하여 그린 것이고...
하지만 멀리 떨어져서 보면 수많은 점들은 사라져 버리고
부드럽고 아름다운 풍경만이 눈에 들어오고 이 기법을 점묘법이라고 합니다.
출처 : 제주사랑
글쓴이 : 나릇터 지기SeLee 원글보기
메모 :
'etc.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아프면 이곳을 눌러보세요 (0) | 2008.03.23 |
---|---|
[스크랩] 《뜨락》… 미술과 대중 / 이영준 (0) | 2008.03.14 |
[스크랩]패션마케팅과 패션머천다이징의 차이점 (0) | 2008.02.26 |
[스크랩]바잉 MD 시대 도래 ‘중추적 역할’ (0) | 2008.02.26 |
[스크랩]멍 빨리 없애는 법 (0) | 2007.12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