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]흡연율 16.1%, 음주 고위험군 13.7%, 정기 검진 수검률 31.5%.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일선 의사들의 '건강 성적표'다.
대한의사협회가 기관지 '닥터스뉴스' 설문패널 168명을 상대로 최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, 의사들의 흡연율은 16.1%로 2009년 국민 평균 24.7%보다 크게 낮았다. 하지만 젊은 의사들의 흡연율은 평균치에 근접했다. 30대 의사는 20%가 담배를 피운다고 답했다. |
'etc.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카톡민폐-최초유포자 고발하고싶다 (0) | 2013.10.05 |
---|---|
감기를 달고사는 사람 (0) | 2013.04.28 |
연예인들의 앞트임 뒷트임 유감 (0) | 2012.07.06 |
프랑스 장관이 된 한국계 입양아 (0) | 2012.07.06 |
고양이를 풀어주세요 (0) | 2012.07.01 |